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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하차 후 역대 보니하니 하니들의 근황

작성일 : 2019-09-15 14: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
전문 MC 못지않은 뛰어난 진행 실력과 상큼한 비주얼로 온라인을 통해 큰 관심을 받은 이수민

이수민은 보니하니의 하니 역할로 연예계 블루칩으로 등극하며 광고,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 바 있죠

 


2016년 계약 종료 후 보니하니에서 하차한 이수민,
이수민을 대체할 다음 하니들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이수민 이후 하니를 알고 계신가요?
이수민 이후 치열한 경쟁끝에 선발된 역대 하니들의 근황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2대 이진솔>

역대급 인기를 누렸던 11대 하니 이수민의 바톤을 이어받아야 했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자리였지만,
한편으로는 보니하니의 후광이 가장 강력했던 12대 하니 자리.

그 인기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을 진행했는데,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2대 하니 자리를 꿰찬 주인공은
걸그룹 '에이프릴'의 이진솔이었습니다.

 


당시 소속사에는 비밀로 한 오디션 응시 일화가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오디션 합격 이후에는 이특, 김청하와 함께 'EBS가 선택한 아이돌' 이라고 불릴 정도로 맹활약했습니다

비록 에이프릴 활동과 병행하며 스케줄 조정이 쉽지 않아 결국 방송 시작 1년만에 하차하게 됐지만,
보니하니 덕분에 학부모 팬층이 부쩍 늘었다는 후문인데요

에이프릴 활동은 2019년 1월 이후로 잠잠하지만
이진솔이 최근 촬영을 마친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의 방영이 시작되며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14대 김유안>

아쉽게 하차한 이진솔의 뒤를 이은 13, 14대 하니는 김유안입니다.

2017년 보니하니 MC로 발탁된 당시 JYP 소속 신인 연기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지만,
출연작은 전무했던 신인 김유안은 보니하니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죠

이전 MC가 걸그룹 멤버였기에 방송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을 발탁한 점
시청자들의 의아함을 자아낸 바 있지만,

 


제작진은 "크고 예쁜 눈과 특유의 영민함 때문에 선발했다"는 캐스팅 뒷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하니 김유안을 향한 기대감이 모아지기도 했죠.

이후 2017년부터 1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하니로 뛰어난 진행 실력을 보인 김유안은
이후 웹드라마 <브로젝트>와 여러 CF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는데요

최근 소속사 JYP가 배우 사업을 정리한다고 밝히며 안타깝게도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
향후 거취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 있습니다.


 


<14~16대 김채연>

김유안의 바톤을 이어받아 2019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하니 자리를 맡은 MC는
2017년 데뷔한 평균연령 최연소 걸그룹 버스터즈의 멤버 김채연인데요.

사실 김채연은 버스터즈로 정식 데뷔하기 전 '큐티엘'이라는
키즈 걸그룹으로 2014년부터 연예 활동을 시작,
엄밀히 따지면 데뷔 6년차에 보니하니에 발탁된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탄탄한 방송 경력을 바탕으로
첫방송부터 긴장한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수준급 진행 실력을 뽐낸 김채연

 


제작진 역시 "하니 오디션 당시 풍부한 표정과 넘치는 끼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한 바 있죠

현재까지 보이그룹 뉴키드의 멤버 김진권과 보니하니 방송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미니앨범 <Pinky Promise>를 발표, 걸그룹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인데요.

아직 이렇다 할 큰 성과는 내지 못했지만,
구성 멤버들의 어린 나이와 뛰어난 잠재력을 무기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 지네요.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등 EBS 다른 어린이 프로그램과 그 시작은 같았지만

이수민이라는 역대급 하니의 출현으로
이제는 웬만한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니하니

이수민 하차 후에도 훌륭한 하니들이 보니하니를 잘 이끌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