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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때문에 자취를 감춰버린 것

작성일 : 2019-08-20 11:21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자고로 월클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본 다는 것이 있죠?
바로 '품절대란'인데요, 스타가 입고 나온, 혹은 언급한 것들이 순식간에 품절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제는 누구나 세계적인 스타로 인정한다는 방탄소년단 역시
품절대란을 겪어본 적이 있는데요,

이들은 누군가가 한번 겪을까 말까 한 이 일을
몇번이나 반복해 경험했다고 합니다. 대체 그들이 품절시킨 물건은 무엇일까요?

 

1) 다우니 어도러블

지나가는 사람도 돌아보게 만든다는 다우니 섬유유연제
이 섬유유연제를 품절시킨 사람은 바로 우리의 막내 정국!

공식 홈페이지 채팅에서 '무슨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냐'는 질문에
'다우니 어도러블 뭐시기 저시기'를 쓴다고 대답한 정국이

우리 막내는 이 뭐시기 저시기가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걸 알고 있었을까요?
해당 섬유유연제는 온갖 쇼핑 홈페이지에서 품절대란이 이뤄졌고

그 날 떴던 현빈, 손예진의 열애설까지 누르며 핫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초록창 급상승 검색어 보이시나요? 수직상승 ㅋㅋㅋ

대박적 사건을 예감한 G마켓은 혼틈을 타 이런 광고를 내기도 했죠
그렇게 대란이 ing 중일 때 정국은 이런 말을 남겼고 다우니 대란은 막을 내렸습니다
 

2) 선글라스

햇빛을 가리며 눈을 보호하는데 사용되고
패션의 포인트로 쓰기 딱 좋은 여름 필수템 선글라스. 선글라스마저 품절이 되고 맙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핑크 망개떡에 핑크 선글라스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빌보드 무대에서 핑크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지민이,

 

 

외모가 한층 더 돋보이고 매력을 레벨업 시켜주는 이 선글라스를 알아보는건
저 뿐만이 아니었나봅니다

무려 한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싱가폴, 태국, 영국, 아프가니스탄, 타이완, 홍콩 등에서 품절이 되며

다시 한 번 월클 인증을 제대로 하고 말았죠
젠틀몬스터는 지민이 쪽으로 절 한번 해주세요

 

3) 책

음 이제 점점 하늘이 높아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게
가을이 다가오고 있나봐요. 여러분 가을하면 뭐죠? 네, 독서의 계절이죠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 고민이 된다구요? 뷔가 품절시킨 이 책은 어떨까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방탄소년단

쉴 새 없이 터지는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에 눈이 부셨는지
는 들고 있던 책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의도치 않게 이 이 엄청난 주목을 받아버렸습니다
너무 밝은 플래시에 어떤 책인지 정체를 알 수 없었지만, 우리의 아미들 또 누굽니까

불굴의 의지 아미 아닙니까!!! 해당 도서가 '말의 내공'이라는 책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조회한 책'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품절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교보문고 책 소개말에 '방탄소년단BTS 뷔가 읽고 있는 책'이라는 문구도 달렸죠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교보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방탄이 손만 대면 사라지는 이유는 그저 방.탄 이니까겠죠?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넘사벽 클라스에 오늘도 치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