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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에서 막내로 살아가면 벌어지는 일

작성일 : 2019-08-19 22:1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영앤리치 젠틀핸섬으로 팬들의 마음을 꽉 쥐고 놓지 않는 엑소
지금은 하나 둘 개인 활동과 유닛 활동을 하고
군입대를 한 멤버들도 있죠?

혹시 여러분은 이런 엑소 멤버들을 떠올리며
'내가 이 팀의 막내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각기 다른 형아들 사이에서 어떤 관심을 받고, 어떤 사랑을 받을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우선 엑소의 막내 세훈을 보면서
막내로 살아가면 어떻게 될지 살펴볼까요?



콘서트라도 하게 되면 형아들 얼굴에 이렇게 웃음꽃이 핍니다
마이크를 잡으면 시선집중은 물론이구요,
신경쓰이는 머리를 코디마냥 만져주기도 합니다.

팀을 나눠서 게임을 진행할 때, 세훈이 속해있는 팀이 지면
가장 먼저 막내에게 달려가 위로를 해주죠

이런 막내가 첸백시 팬사인회라도 오는 날이면
넋을 놓고 웃으며 우쭈쭈 하는 것은 기본이죠

 



그 중에서도 특히 백현이가 세훈 우쭈쭈 전문입니다.
자신이 가진 마지막 용돈은
세훈이 먹고싶다는 음식에 탈탈 털어주고

디오 음식을 인터셉트해서 먹여주기도 합니다.
세훈이 뜨거운 음식을 먹기라도 하면
'딘다 딘다 내렸다 다시 먹어'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고, 안겨있는 사진이 많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거의 마음으로 낳은 아들 수준 아닌가요?

또, 모름지기 막내라면 형들에게 튕기기 정도는 해줘야겠죠?
세훈과 수호가 같은 침대에서 자게된 날
세훈은 수호에게 '미안한데 이번엔 진짜 나 만지지 말고
다리 올리지도 말고 이불 뺏어가지도 마'라고 튕겨봅니다

하지만 이에 수호가 굴하지 않고
'왜그래~ 옛날에 우리 이렇게 자지 않았냐'라고 애교를 부리자
갑자기 '사랑해!'라고 대답하는 세훈,
이런 고앵이같은 사람..



아무튼 엑소 형들은 이렇게나 세훈이를 아껴줍니다
세훈이가 단독으로 상이라도 받으러 나가면 학부모st는 기본이고

마이크도 꽂아줘
우유 빨대도 꽂아줘
배 타는데 손까지 잡아줍니다
와 이집 막내 할만한데요!?

유독 막내를 사랑하는 형들,
제가 세훈이 이렇게 사랑받는 이유를 조금 알아봤습니다

우선 믿음이 굉장히 큽니다.
직접 만든 요리를 실패해도 웃는 얼굴로 맛있게 먹어줄 것 같은 멤버로
'우리 멤버 다'라고 꼽으며 형들의 사랑을 1%도 의심하지 않았구요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는 형들을 힘있게 토닥이며 사기를 북돋아줍니다.
꼭 붙어있는 형들 사이에 들어가고싶다고 이렇게 애교도 부리죠

무엇보다 이렇게 잘생기지 않았습니까
독수리같이 날렵하게 생기고 세상 냉기는 다 흡수한 얼굴이니까
어화둥둥 모셔도 시원찮죠
사랑받을만 하죠?


이렇게 엑소에서 막내로 살아가면 벌어지는 일을 살펴봤는데요
역시는 역시
세훈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막내온탑! 엑소 멤버들의 세훈맘 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