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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정준영 더러운 사생활 낌새 보였던 순간 TOP6

작성일 : 2019-03-13 11:19 수정일 : 2019-03-13 11:32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클럽 버닝썬으로 시작된 논란이 빅뱅 승리의 성매매 알선과 

가수 정준영의 몰카 촬영 및 유포 논란으로 확대됐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건은 승리와 정준영이

다수의 남자 연예인들이 속한 단톡방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통해 포착된 것으로,

이들의 범죄 혐의는 물론 여성을 상품화하는

저급한 대화 내용에 대한 비난도 폭주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수차례 성관계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공유했던

가수 정준영의 행각이 충격 그 자체인 가운데,

과거 그의 더러운 사생활 낌새가 보였던 예능 속 장면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가수 지코 "준영이 폰은 황금폰"

 

 

지난 2016년 지코는 정준영과 <라디오스타>에 출연, 

정준영의 핸드폰을 '황금폰'이라 칭한 바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지인들 연락처가 저장된 황금 인맥도감"이라 순화했지만,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현재, "몰래 촬영된 동영상들로 가득해서

그런 별명이 붙여진 것 아니냐"는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2. "이거 XX 불법 아니야?"

 

 

정준영과 15년 동안 절친인 것으로 잘 알려진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

 과거 함께 출연했던 케이블 예능 <투영>에서

 평소 영국여자와의 소개팅을 염원했던 정준영에게

장난으로 16세 학생을 소개했는데요

이에 분노를 감추지 못한 정준영은 욕설과 함께 

"불법 아니냐"며 조쉬를 타박,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준영 파문이 커지가 조쉬는 즉각 자신의 채널 영상 목록에서 

정준영 출연분을 모두 내렸다고 하네요

 

 

 

3. 차태현 "뭐 걸렸어 준영이?"

 

 

<1박 2일> 멤버들은 사건 논란 이전부터 무언가 알고 있었던 걸까요?

과거 정준영이 빠진 채 오프닝을 촬영하던

차태현은 정준영이 없는 것에 의아해하며 

 "뭐 걸렸어 준영이?"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쳤는데요 

당시엔 아무 의미 없는 개그로 받아들여졌던 멘트,

이제 보니 정준영이 특정한 논란을 일으킬 것을

마치 예견한 듯한 뉘앙스가 눈길을 끕니다

 

 

 

 4. "여배우는 다 내거~"

 

 

<라디오스타>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한 지코의 폭로는

황금폰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정준영이 평소 여자연예인을 시사회 등의 행사에서 만나면

 "내 거다~"라고 말한다며 평소 지인들과의 대화 수준을

짐작게 하는 일화를 전했는데요

이와 함께 동료가 드라마에 출연하면  드라마에 출연하는 여배우가 누군지 묻고

바로 메신저 주소록을 검색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5. 광희 "무한도전에 피해갈까 봐 못 나가"

 

 

지난해 광희와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정준영은 

친구들과 놀기보다 프로그램이 먼저라는 광희를 비난하며,

"같이 놀자고 하면 무한도전에 피해 갈까 봐

못 나간다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당시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황광희에게 초점이 맞춰졌지만, 

지금 보니 대체 어떻게 놀길래 피해가 갈까 망설였는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6. 에디킴 "여자 만나면 정준영 아냐고 물어봐야 해"

 

 

지난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정준영.

평소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에디킴에게

"빨리 여자친구 사귀어. 뺏어버리게"라는 간담이 서늘한 농담을 건넸는데요

이에 에디킴은 "여자 만나면 정준영 아느냐고 묻고, 

안다면 번호 지워야 한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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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유포라는 죄목으로 13일 경찰 출두를 앞두고 있는 정준영

과거 모두 웃음으로 소비됐던 예능 속 장면들은 

그의 더럽고 난잡한 사생활을 증명하는 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