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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통장이야 b1a4 공찬-빅스 홍빈 트위터 대화 논란

작성일 : 2017-12-26 01:08 수정일 : 2017-12-26 10:15 작성자 : 김샛별 (rlato7896@naver.com)

 

 

연예계에서 절친 라인으로 유명한 분들이 있죠?

그중에서도 홍빈과 공찬은 93라인! 동갑으로 친하다고 합니다

컨셉돌로 유명한 피지컬 환상 그룹 빅스의 홍빈은 1993년 9월 29일 생이고,

청량하고 발랄한 그룹 b1a4의 그룹 공찬은 1993년 8월 14일 생이기 때문인데요.

평소 공찬과 홍빈은 무대가 겹치거나 스케줄이 겹치면

타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 반갑게 자신들의 친분을 과시했고

자신들이 직접 사용하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면서

현실친구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우정을 응원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감없이 모습을 모두 드러낸 탓일까요?

얼마 전 트위터에서 홍빈과 공찬의 대화로 인해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동생과 여행을 떠난 공찬이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하며 시작됐습니다

해당 글을 본 홍빈은 공찬에게 '나는' 이라고 답했고,

공찬은 '가자 나와' 라고 답하며 대화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대화는 홍빈이 'ㅇㅋ 일단 통장좀 보내봐'라고 답하고

이어지는 대화에 공찬이 문제가 되는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야야 팬분들이 너의 계좌를 원한다. 여기에 한 0.5초만 올려봐.

팬분들한테 여행지, 숙박 다 맡기자 콜?'

평소에도 팬들은 홍빈과 공찬이 트위터를 통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알고 있어 두 사람의 대화를 눈여겨 봤기 때문에

당연히 놓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팬을 어떻게 아는 것이냐, 통장으로 여기는 것이냐 라며

크게 분계하며 공찬에게 비난을 쏟아부었습니다

공찬은 당황하여 트위터를 삭제했지만 이에 대한 팬들의 분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논란은 커져만 갔습니다

 

 

 

 

그 후 공찬은 '안녕하세요 B1A4 공찬입니다.' 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팬들에게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죄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공찬은 자신이 이야기한 것과 다른 의미로 팬들에게 전달이 된 것 같다며

본래 의도한 바에 대해서 조곤조곤 설명했습니다

친한 친구와 편안하게 나누는 대화였기 때문에 장난스레 했던 말이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게시되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며 마음을 다치게한 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점에 대한 사과였습니다

해당 글 이후 공찬은 현재까지 트위터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친구와 메시지 어플을 개인적으로 주고 받아도 됐을만한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공개된 SNS에서 하며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사건

팬들은 절친들만 나오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우정을 보여준

두사람이 워낙에 친했기에 스스럼없이 나오게 된 모습이라 판단하고,

해당 해프닝을 마무리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트위터 대화,

공찬과 홍빈 그리고 팬들도 무척이나 놀랐을 해프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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