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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올림픽이 현재 총체적 난국인 충격적 이유

작성일 : 2019-08-23 16:28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2016년 리우올림픽의 폐막식에서,
차기 올림픽 개최국이었던 일본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슈퍼마리오 분장을 한
아베수상을 동원해가면서까지
2020 도쿄올림픽을 홍보했었죠.



 

그러나 올림픽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지금,
도쿄 올림픽의 개최를 둘러싸고
의심의 눈초리들이 한 가득인데요.

일본이 도쿄올림픽을 무리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본이,
이번엔 또 어떤 무리수를 두었는지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똥물 수영장 

2020 도쿄올림픽의 트라이애슬론 경기는
오다이바의 해상공원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문제는 이 오다이바 해상공원의 수질이
‘똥물’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8월 11일 도쿄 올림픽을 위한 사전경기로 예정되었던
오픈 워터 수영경기가
수질악화로 취소되었다고 하는데요,


무려 대장균 수치기준치의 2배를 넘었다고 하죠.

해당 수영장에서 연습했던 선수들에 따르면
악취가 너무 심하게 났고,
물이 심하게 탁해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왜 굳이 이런 ‘똥물’에서
도쿄 올림픽 경기를 강행하는지에
대해 여러 추측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 설득력이 있었던 한 추측을 살펴보면,
일본은 아시아에서 트라이애슬론 경기
가장 잘한다고 하죠.


그만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가
트라이애슬론인데,

인천 아시안게임 때 트라이애슬론이 열렸던
송도의 미래도시 분위기에 일본이 충격을 받고

자신들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고층건물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오다이바를
담아내고자 무리수를 둔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의식과 열폭 때문에,
애꿎은 선수들만 똥물에서 경기를 치르게 생겼네요.

네티즌들은
“똥물로 방사능을 덮자”,
“우라늄맛 암모니아맛 올림픽”,
“똥물 마셔 응원하자” 며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2. 방사능 야구 경기장 


두 번째는 충격적인 사진으로도 자주 접했던
바로 방사능 야구장입니다.

방사능 오염의 중심지인 ‘후쿠시마’에서
경기를 하는 것도 모자라,

방사능이 묻은 흙을 긁어내어 담은 봉투들이
경기장 바로 옆에 산처럼 쌓여있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됐죠.


동국대 의대의 한 교수는
“흙을 5센티미터 긁어낸 것으로 방사능이 얼마나 줄겠냐”
고농도 오염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포기해야한다는 입장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더 끔찍한 것은,
일명 ‘검은 피라미드’라고 불리는
방사능 흙을 담은 이 봉투들마저
제대로 관리가 안된다는 점인데요,


봉투 사이로 소들이 다니며
봉투를 헤집어 놓고,
터진 봉투 틈새로 흙이 흘러나오기도 하죠.

네티즌들은
“저 소들도 일본산 흑우 와규라고 팔 것 아니냐”
“저 소고기는 진짜 ‘죽이는 맛’이겠다”
며 아무런 관리도 안되고 있는
일본의 방관적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3. 방사능 식단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일본이
자국민을 동원하는 것도 모자라
전 세계 선수들을
“먹어서 응원하자”에 몰아넣으려 하나봅니다.

도쿄올림픽을 후쿠시마 부활의 신호탄으로 삼아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오염토가 가득한 ‘검은 피라미드’
근처에서 생산한 쌀로 밥을 짓겠다고 하죠.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부터 8년이 지나
이제는 후쿠시마 농산물이 안전하다는 입장인데요,

일본 빼고는 모두 의심의 눈초리가 한가득입니다.

일본 정부만 쉬쉬하고 있고,
사실은 현재 해당 지역에서 암 발생률과 유전병 증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국민마저 속여가며 원전을 고집하는
일본의 무리수에,

“전 인류를 방사능에 오염시키겠다는 의지의 표명”
“생화학 무기를 제조하는 테러국이랑 뭐가 다르냐”
며 네티즌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우리 선수들의 안전이 정말로 걱정되는데요.

부디 우리나라 올림픽 위원회가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가장 합리적인 선에서만 경기를 치르고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생명이 가장 중요한 것인만큼
일본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전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운데

올바른 방향으로 재설정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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