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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없는 안무 만들어가면서 아이린 허리 만졌다는 이특

작성일 : 2019-01-28 01:01 수정일 : 2019-01-28 01:21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걸그룹 및 일반인 DM 사건, 공중화장실 셀카 촬영 등

크고 작은 논란에 휩싸였던 슈퍼주니어 이특

이번에는 성추행 논란에 휘말렸다는데요

무려 성추행 피해자는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라고 합니다

 

 

<안무 마음대로 바꾼 이특?>

 

 

사건의 발단은 지난 SMTOWN 칠레 콘서트에서 시작됐습니다 

남미 여성 가수인 레슬리 그레이스가 피처링한 슈퍼주니어의 

<Lo siento> 무대에 아이린이 등장했는데요

함께 춤을 추는 부분에서 이특이 아이린의 허리를 터치했고

아이린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죠

 

 

 

<일부 레드벨벳 팬들의 주장>

 

 

기존의 안무가 허리를 터치하는 안무였으면 사실 문제가 될 것이 없는 상황인데요

아이린이 놀라는 표정을 보고 일부 레드벨벳의 팬들은 

허리 터치가 기존 안무가 아니었다고 생각한 것이죠

이들은  "기존 안무는 허리를 터치하는 것이 아닌데 

이특이 맘대로 바꿨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특이 아이린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며 슈퍼주니어의 곡들을

 '망곡' 이라고 비하하기도 했는데요

 

 

<슈퍼주니어 팬들의 반격>

 



 

일부 레드벨벳 팬들의 "아재가 찝쩍대네", 

"합의되지 않아서 아이린이 당황하는 듯" 등의 날선 반응에

슈퍼주니어 팬들은 해명 자료를 통해 관련 내용이

터무니 없다는 사실임을 주장했습니다

 <Lo siento>의 해당 파트 기존 안무는 이특이

여성 가수의 허리에 손을 얹는 것이 맞으며,

칠레 콘서트에서 최시원과 아이린이 이특을 대신하여

 무대에 올랐을 때만 손을 잡는 것으로 안무가 잠깐 바뀐 것이었죠

당시 건강 때문에 못 나왔던 이특이 회복하여 무대에 섰을때 

아이린은 최시원과 하던대로 손을 내밀었고

이특 역시 원래 안무대로 허리에 손을 댄 것이죠. 

아이린의 당황하는 표정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신중해집시다>

 



 

해당 논란은 하룻밤 사이에 극성팬들의 억지 주장으로 밝혀졌고 

레드벨벳 팬들이 사과를 하고 있지만 또 한 번 좋지 않은 키워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특의 상처는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이 검증되기도 전에 무조건 비난만 하고 보는 세태, 

조금은 바뀔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