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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의 변천사

작성일 : 2017-11-23 19:27 수정일 : 2017-11-24 22:05 작성자 : 김샛별 (rlato7896@naver.com)

 

미인의 기준은 나라별 시대별로 조금씩 다른데요.
한국의 미인의 기준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지금 알아볼까요?





 

1. 1960년대 미인

1960년 대 당시에는 하얀 피부에 볼살이 어느정도있는 둥근 얼굴
고르게 발달한 이목구비를 가진 여성이 미인형이었다고 합니다.
1960년데에는 청초한 이미지의 여성이 인기였다고 하는데요. 
최고의 미인으로는 김지미 , 윤정희, 문희 등을 뽑는다고 합니다.
또한 60년대에는 ‘복스럽게 생겼다’라는 말이 
여성에게는 최고의 칭찬이었다고 하네요~


 

2. 1970년대 미인

1970년대에는 서양문화를 동경하는 사회의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60년대보다는 서구적인 외모가 주목받게 됩니다.
또한 하얀 피부만을 고집했던 시대에서 벗어나 
조금 더 개인의 개성과 매력이 중요시하는 시대로 접어드는데요.
당시에 미인으로는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는 
장미희 , 정윤희 , 유지인이 있다고 하네요~


 

3. 1980년대 미인

1980년대에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게되면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여성이 인기였다고 합니다.
8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인의 얼굴형의 기준이 확연히 바뀌기도 하는데요.
둥근얼굴을 선호하던 전 시대와 다르게 갸름해진 U자형 얼굴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이시대를 대표하는 미인으로는 ‘컴퓨터 미인’ 황신혜와
이미숙 , 채시라 ,등이 있다고 하네요~


 

4. 1990년대 미인

90년대에는 서양미인의 가까운 얼굴을 선호했기 때문에
크고 쌍커플있는 눈과 높은 콧날, 계란형에 작은 얼굴이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90년대에는 두가지의 미인상이 인기였는데요.
일명 ‘고양이상’이라고 불리는 서구형 미인들과 
청순가련형 미인들이 대세였습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미인으로는 김희선 고소영과
청순함의 대명사 이영애 심은하 등을 뽑는다고 하네요~


 

5. 2000년대 미인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V형 얼굴에 S라인 몸매에 소유자를 미인으로 꼽습니다.
2000년대에 미인의 도드라진 특징이라고 한다면 
입체적인 얼굴형과 현저히 작아진 얼굴크기라고 합니다.
현재는 성형열풍이 불면서 강한 이목구비보다 자연스러운 얼굴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겼다고 하네요~

시대별로 조금씩 달라져온 미인의 기준
100년뒤 쯤 미인의 기준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왠지 궁금증이 생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