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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녹음을 끝내버린 명품 아이돌보컬 TOP4

작성일 : 2019-10-13 12: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일반적으로 노래는 벌스, 브릿지, 사비 등 파트 별로 녹음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최고의 감정과 정확한 음정으로 곡 한곡을 한 번에 부르기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보컬부심을 넘치게 하는,
파트쪼개기 없이 원테이크로 OK싸인을 받은 아이돌을 모아보았습니다

워너원은 활동 중 멤버 내에 유닛곡을 내어
워너원과 또다른 색깔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윤지성, 황민현, 하성운이 함께했던 유닛이 린온미입니다

린온미에서는 넬과 함께 작업을 한 영원+1 이라는 곡을 선보였는데요

하성운은 당연히 곡을 부른 다음에 아쉬운 부분만 다시 수정해서 부르는 줄 알았는데
넬은 하성운으로 하여금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번 부르게 한 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고르게 했다고 합니다

 


원테이크 녹음이었죠
이에 하성운은 원테이크로는 처음 녹음해 보았는데 많이 배웠다며 만족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녹음된 노래는 단연 완벽했습니다
역시 워너원 메인보컬입니다

 


아이유는 지난 2017년 발표한 4집 팔레트의 수록곡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이병우와 함께한 '그렇게 사랑은'의 녹음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이병우의 연주와 아이유의 보컬을 함께 녹음하게 되면서
연주도 보컬도 원테이크 녹음을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아이유는 이에 대해 "매번 템포, 호흡이 달라지고, 이병우 선생님 숨소리도 들어가게 됐죠.
이런 녹음 방법이 정말 좋구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을 넘어
자연스러운 숨소리와 호흡까지 살리는 아이유는 천재입니다

 


엑소 첸이 처음 선보인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최고의 사랑'을 아시나요?
첸이 데뷔 3년차에 처음으로 선보인 솔로곡이였는데요

첸은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작곡가 앞에서 녹음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딱 한번을 불렀는데요
작곡가가 바로 OK싸인을 보냈다고 합니다

 


처음 부른 원테이크의 녹음이 최종곡이 된 건데요

첸은 아쉬운 마음에 한 번 더 녹음해보고 싶었다고 했지만
그냥 이미 너무 완벽했나봐요

첸은 최근 방송에 나와 다시 밴드와 함께 원테이크로 불렀는데요
과연 한번에 오케이 할만 합니다

 


한번에 원테이크 녹음을 완성시킨 아이돌은 또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발매된 B1A4 앨범에 수록된 산들의 솔로곡 '짝사랑'에 대한 비화입니다

산들은 녹음을 하러 녹음실에 방문을 했고
발라드곡에 맞게 감정을 조정하고자 녹음실의 불을 다 꺼놓고

연습처럼 한번 불렀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요

그런데 이것을 들은 작곡가가 바로 맘에 든다고 OK 싸인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저 감정을 잡으려고 연습처럼 불렀던 원테이크의 솔로곡이
바로 첫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확정이 되다니 정말 대단한 메인보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