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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개그로 먹고사는연예인 TOP3

작성일 : 2019-09-12 13:01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요새는 선 넘는 개그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무례하기 직전까지 간 농담과,
이를 당하는 사람의 당황스런 표정까지.

보고있으면 그 아슬아슬한 수위에
긴장되면서도 눈을 떼기 힘들죠.

선을 넘어버리는 순간 이미지가 떡락하기도 하지만,
이를 잘 활용하여 핵인싸가 된 연예인도 있는데요.

오늘은 선 넘는 개그로 먹고사는 연예인 TOP3
한 번 조명해보겠습니다.


 


TOP3. 장동민

"그까이꺼 그냥 대충~"으로
한 방에 탑급 개그맨 반열에 올랐죠.

바로 개그맨 장동민입니다.

 


선넘는 개그가 주특기인지라,
무한도전 식스맨 선발 때도 그의 과거 행적이
큰 문제가 되어 하차한 적이 있었죠.

한참 조용하다가, 최근 또다시 선을 넘어버린 개그로
논란이 되었는데요.

사건은 tvN에서 최근 핫한 예능 <플레이어>에서 발생했습니다.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쇼미더플레이라는 코너에서,
장동민은 심사위원으로 등장해서
미성년 여성 출연자의 번호를 따려고 하죠.

해당 방송이 나간 이후,
"미성년자에게 번호 달라고 하는게 유머냐"
예능계의 남성중심적 구조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왔습니다.

 


또한 장동민은 한 인터넷 방송에서
건강동호회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오줌을 마시는 일명 '요로법'을 풍자하며,
삼풍백화점 피해자도 오줌을 마시지 않았냐며
선을 넘어버렸죠.

 


심지어 해당 피해자를 '요로법의 창시자'라며
희화화했는데요.

이에 한 생존자는 장동민의 선넘는 발언에
큰 모욕감을 느껴 장동민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고소했다고 합니다.

말이 '선 넘는 개그'라지만 지켜야할 선은 지켜야죠.


 


TOP2. 김구라

거침없는 독설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개그맨이죠.

본명 김현동, 현재 나이 48세로
가장 잘나가는 방송인 중 한명인
김구라입니다.

김구라는 분야를 가리지않는 박학다식함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수위를 넘는 막말로 많은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인터넷 방송 시절, 많은 연예인들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단어들을 써가며 조롱하는가 하면,

2002년에는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X녀'라고 발언한 것이,

10년 뒤인 2012년 문제가 되어
당시 진행하던 7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도 했죠.

 


그러나 최근,
막말논란 이후 7년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뵙고 있는 그의 근황이 알려지며,

자신의 실수를 진심으로 뉘우치는 김구라의 모습
화제가 되었는데요.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진정한 사과다"라며
김구라의 따뜻한 모습을 칭찬했습니다.


 


TOP1. 장성규

'와썹맨'에서 그 끼를 인정받고,
최근 '워크맨'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핵인싸 장성규 아나운서가 1위입니다.

일반인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각종 드립을 난무하며 이미지가 떡상하고 있죠.

화장해주는 컨텐츠를 찍고 왔다는 유튜버들에게

"저희 할아버지도 화장하셨는데"라며
진짜 '저세상 드립'을 날리기도 하고,

 


루왁커피를 우리들 똥으로 준비하자면서
정말 예측불가능한 드립들을 쏟아내기도 했죠.

그러나 막말 논란으로 문제가 된 연예인과는 대조적으로,
장성규는 네티즌들에게 큰 호감을 사고 있는데요.
한 시청자는 "나도 모르는 새에 워크맨 영상 다 봤더라"라며 장성규에게 빨려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최근 워크맨 동영상 조회수가
단숨에 200만을 훌쩍 넘기는 것만 봐도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 봤듯이
선 넘는 개그를 했다고 해서
모두가 비판을 받고 있는 건 아니였습니다.

누가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따라
오히려 그 개그를 기대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반면에, 심판대 앞에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들이
진짜 '선'을 넘지 않는 아슬아슬함을 잘 유지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