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방송중인데 제대로 뚜껑 열려버린 연예인들 TOP4

작성일 : 2019-09-11 18: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재밌고 즐거운 모습으로,
때론 진중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하는 연예인들

거의 대부분 좋은 모습이지만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분노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편집되지 않고 방송에 그대로 나가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든 경우가 있는데요


이 영상을 본 팬들은
사람이니 그럴 수 있다 vs 그래도 공인인데 조심했어야 한다
는 반응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장면이길래
이런 토론까지 벌이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정상수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힙합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정상수

'내 이름은 정.상.수'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자신의 존재를 단단히 각인시켰는데요


매 회 출연해 다소 당황스런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선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아이언과 기리보이, 양동근과 함께 했던 술자리가 화근이 돼
화를 내는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나가고 말았죠


'절제하라'는 양동근의 말에 고개를 숙이던 그는
'죄송한데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는 아이언의 말에
'이 시X놈아 지금이 화장실 갈 때냐 시X놈아'라고 대꾸했는데요


당시 쇼미더머니 팬들은 해당 장면을 보며
'정상수 왜 화난지 아는 사람?'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화낸건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 최민수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무서운 남자'로 불린다는 최민수
평소에도 호랑이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무서운데
화를 내면 얼마나 더할까요?


 

 


불량학생을 선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예능 '품행제로'
이 예능에 사부로 출연한 최민수는


사납고 냉철한 모습과 따뜻한 아버지같은 모습을 번갈아가며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잘못을 할 때 만큼은 피도 눈물도 없는 태도를 유지했는데요
이 방송을 봤던 누리꾼들은 ‘저건 진짜 빡침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죠


 


바로 기합을 줄 때 모습이었는데요
입단하고 첫날, 최민수는 화투를 친 아이들에게 분노하며
‘니들이 개야? 왜 사람말을 못알아들어’라고 말했습니다


표정을 일그러뜨리거나 화가 주체가 안되는 모습을 보인건 아니지만
차분하고 냉담한 태도가 진짜 분노했을 때 나오는 모습이라는 의견이 많았죠


 


3) 임재범

허스키한 보이스와 독특한 창법으로 팬층이 두터운 임재범
최민수와 비슷한 사자, 혹은 호랑이 상으로 불리는 연예계 대표 포스남인데요

그런 그가 무례한 감독으로 인해 분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만난 김영호 감독과 임재범
그러나 김영호 감독은 임재범에게 차량통제, 쓰레기 줍기 등 사소한 일을 시켰고
걷는 장면을 컷하고 ‘걸음걸이가 건방져서 좋았어요~’ 등의 멘트를 날렸습니다


NG장면이 아닌데도 전력질주 부분을 계속해서 시키고
5살 많은 선배를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는 말도 서슴지 않았죠

결국 임재범은 참다참다 분노했고
만류하는 스태프들을 뿌리치며 하고싶은 말을 쏟아냈습니다


저였다면 이미 한대 쥐어박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텐데
임재범씨는 정말 보살이시네요,,

 

 



4) 김연아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 백수 언니 김연아
피겨의 전설로 불리던 당시, 중국의 한 인터뷰에서
불쾌한 감정을 낱낱이 드러냈던 한 순간이 있습니다


2011년, 경기를 앞두고 중국 CCTV5와 인터뷰를 가진 김연아
이때 한 기자가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던졌고
경기와 전혀 상관없는 질문에 화가난 김연아는
얼굴을 한껏 일그러뜨리며 ‘뭔소리야’라고 대답했습니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냐’는 스태프의 물음에
어이없다는 듯 ‘아니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잖아’라며 화를 냈습니다
결국 해당 질문을 한 기자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이 영상이 온라인에 일파만파 퍼지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분노했습니다

질문의 때와 장소를 가릴 필요가 있지 않냐면서요


몇 사람의 분노는 정말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

저는 ‘참으면 병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그들의 분노가 이해됐다에 한표를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