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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일하게 조국을 쉴드쳐주는 방송 TOP3

작성일 : 2019-08-24 01:01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질 논란
연일 계속되며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조국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논란은
최순실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 사건에 비견될 정도로
그 파장이 대단한데요,

조국 후보자는 “더 많이 꾸짖어달라”면서도
딸의 부정입학 논란은
“가짜뉴스”라고 매도해버리는
표리부동한 태도를 보였죠.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와
각종 커뮤니티 인기글이

조국과 그의 딸을 저격하는 가운데,

드디어 부정입학 논란의 중심인
고려대 학생들이

촛불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국민적 분노가 이처럼 대단한 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여전히 조국 부녀를 쉴드치는 방송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유일하게 조국을 쉴드쳐주는
방송 TOP3와 이들의 억지논리를
한 번 조명해보겠습니다.

 


 

1. 강성태

20대이신 분들은 ‘공신’ 강성태
방송을 즐겨보시거나,

적어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2016년 10월, 정유라 사건이 터진 이후
강성태는
‘여긴 공부할 필요가 없는 나라’라며
‘사기 한번 제대로 쳐서 나라를 집어삼켰는데
무슨 공부가 필요하냐’라고

네티즌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발언을 했었는데요,


이번 조국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논란에 있어서는
확연히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생방송 제목을
‘고2가 논문 제1저자 되냐고요? 폰 노이만도 있잖아요’
로 달아,
고등학생도 논문을 작성할 수 있다는

오해를 사게끔 했는데요,

이에 대해 “폰 노이만에 비유하는 거면
제목부터 비꼬는 것이다“ 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만,

생방송을 본 네티즌들에 따르면 강성태는
“그 학생의 능력을 나는 잘 모르겠다. 청문회 보면 알겠죠”
라며 정유라 사건 때와는 달리
판단을 보류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위선자’, ‘공천의 신’이라는 등
실망을 금치 못한 네티즌들의 방송댓글이 쇄도했고
이를 견디지 못한 강성태는

방송종료를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2. 김어준

“쫄지마, X바”라는 명언으로 이름을 알렸던
전형적인 진보성향 언론인 김어준,

공격적인 뉴스를 보도하고,
보수정권에 대한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위치했었죠.

이번에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조국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논란에서도

큰 지분을 차지하고 계셨는데요,

 



 

8월 21일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조국 딸과 단국대 팩트는 이겁니다!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여기서 김어준은
‘조국 딸의 논문 문제 핵심은 그로 인해
딸이 입시에 부정한 혜택을 보았는가‘ 인 것이라며

‘입시에 그 논문은 제출되지 않았다’
부정한 혜택이 없었음을 주장했습니다.

과연 그렇게 확언할 수 있을까요?

조 후보자의 딸이 2010학년도 고대 입학 전형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에는

“단국대 의료원 의과학연구소에서 인턴쉽 성과로
나의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되었다“라고 쓰여있으며

 


 

학생생활기록부에도
‘교외체험학습상황’란에 당시의 인턴십 과정이
표현되어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면접과정에서 논문 제1저자 등재에 대해
구술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죠.

이런데도 과연 부정한 혜택이 진짜 없었을까요?
김어준이 주장한 ‘팩트’는 진짜 ‘팩트’일까요?

네티즌들은 “김어준 카메라좀 보고 얘기해라.
카메라 보고 얘기하기 부끄럽냐”

“무슨 의혹만 있으면 음모라고 주장한다”
조롱섞인 댓글들을 쏟아냈습니다.

 



 

3. 오늘밤 김제동

정치적으로 가장 말이 많은 연예인을
꼽으라면 단연 코미디언 김제동씨죠.

이제는 정치인인지 코미디언인지
분간하기 어렵게 됐지만요.

‘오늘 밤 김제동’에서
‘조국 대전, 어디로 가나’라는 부제로
방송된 내용을 보면 기가 찹니다.

 


 

시사평론가 최영일 씨는 이 방송에서
조 후보자를 변호하는 스탠스를 취했는데요,

나름대로 찬반 양쪽의 의견을 잘 담아내려
노력하긴 했지만

동시에 ‘조국을 비판할수록, 오히려 조국을
대선후보급으로 키우는 것이다’
라는 등 비판을 그치게하는 듯한
논리를 내세워 문제가 됐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대권 후보같은 소리한다. 진짜 뻘소리하네”,
“저번 정부에 정유라 학위 받은 건 내란이라면서,
할말 없냐”라는 등

김제동과 그의 방송이 내세운 이중잣대
혀를 내두르네요.

 


 

딸의 입학 비리뿐 아니라
동생 문제와 사모펀드 비리까지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조 후보자,

과거의 조국이 현재의 조국을
옭아매고 있습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
이라고 말한

문재인 대통령은 과연 이번 조국 사태에 대해
어떠한 결정을 내릴 것인지,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