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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이 축복이라는 질병 TOP5

작성일 : 2019-07-23 13:47 수정일 : 2019-07-23 19:31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최근 급격한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여러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오히려 없으면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질병들이 있다는데요.

말그대로 만성적인 질병이라 치료도 힘들고, 

치료해도 그때만 조금 나아질 뿐 결국은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아

사람들을 더 괴롭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없는 것이 축복이라는 질병 TOP5를 알아보겠습니다.

 

 

 

 

 

TOP5. 비염 

 

 

환절기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염!

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등등

말만들어도 답답한 증상들 중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질병계의 4대악이라 불리우는, 세상에서 가장 성가신 병으로

비염을 가진 사람들이 호소하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비염은 전체 인구의 약20%가 앓고있을 정도로 흔한 만성질환이라고 합니다.

비염은 없어도, 코감기에 걸려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코가 막혀서 숨을 쉬지 못하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성 비염환자라면 여기에

가래와 인후통 등의 증상까지 평생 달고살아야하는데요.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코골이 등의 증상까지 동반할 수 있음에도

제대로 낫지도 않아서 미치도록 짜증이 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침이나 저녁이면 더욱 심해지는 증상에 

사경을 헤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2014년, 대구에서 한 고등학생이

비염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까지 있었을 정도니

그 고통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만하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 혹은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현재 비염수술로 행해지는 수술은 사실 코막힘 수술로,

비염의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비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에 반응하는 체질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TOP4. 안구건조증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다보면

눈이 뻑뻑하거나 따갑기도 하고 눈에 피로가 느껴지며 충혈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눈이 피로해서 그런 것인줄 알았지만,

사실 안구 건조증을 앓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 환경에 노출이 잦아진 것은 물론,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엄청나게 증가한 환경 속에서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눈의 가려움, 충혈, 시림,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흔히 대기가 건조하고 햇볕이 강한 겨울에 많이 발생하지만,

여름 역시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 탓에

안구건조증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대체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는 하지만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다양한만큼, 환자의 주관적인 자가진단으로 인해 

병의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결막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겨서  눈물 생성이 정상적으로 안 되는 경우라면

안과를 방문해 치료받아야하는데, 약국에서 인공눈물을 사서

 버티는 경우가 많아 병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국내에만 150만여 명이 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지만

지속적인 관리 이외에는 뚜렷한 완치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커피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등

개인의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자주 눈이 시리거나 피로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하루 빨리 안과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TOP3. 턱관절 

 

 

하품을 하다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든지, 

음식물을 씹을 때 `딸각' 소리가 났던 경험, 한번쯤은 다들 있으시죠?

평소 턱에서 소리가 자주 난다면, 

악관절 장애나 턱 디스크라고도 하는 턱관절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턱관절은 지금까지도 수 많은 임상가들과 의료인들이 

턱관절 장애의 원인 및 그 치료법에 대하여 

아직도 논쟁을 하고 있을 정도로 복잡한 다인성 질환인데요.

그런만큼 그 증상도 각양각색입니다. 

대부분 입을 크게 벌릴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보통이고,

침을 삼킬때 모래가 굴러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입을 벌릴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이 아프거나, 

입을 4cm 이상 벌리기 힘들다면 턱관절 장애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턱관절장애의 증상중 하나쯤은 전체 인구의

40~75%가 지니고 있을 정도로 흔하고,

증상이 나타났다 곧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보니

가볍게 여겨 진단을 받지 않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쉽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예방 및 치료 시기를 놓치면

턱관절과 인접한 조직이 파괴되거나 변성돼 

턱디스크, 턱인대 파열, 턱관절 유착, 턱관절염 등 

보다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통증이 거슬리는 정도를 넘어선 경우라면 

미루지말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는데요.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을 비롯해 

이를 갈거나 턱을 괴는 등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만큼

스스로의 잘못된 습관으로 관절의 퇴행을 가속하지 않도록

올바른 행동요법을 시도하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TOP2. 아토피

 

 

아토피는 일반적으로 유전적, 환경적 요인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전염성은 없지만 쉽게 낫지 않는 대표적인 난치병입니다.

아주 드물게 아예 낫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과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가려워진다는 사실이 아토피환자들을 더욱 괴롭게 만드는데요.

가려움증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수면 장애를 겪음은 물론이고,

전염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기를 꺼려해

많은 차별을 당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떤 아토피 환자들은, 여름에도 반팔 반바지를 입지 못하거나

늘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등 질병 외적인 고통까지도 겪어야한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현대병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는 아토피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장내 미생물과 필라그린의 결핍, 혈관 내피세포의 약화 등이

아토피의 주요 원인일 것이라는 최신의 연구결과가 있긴하지만

모두 추측일 뿐으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만큼 근본적인 치료법 또한 나와있지 않은 상태인데요.

주로 어린이에게서 많고 어른이 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이 되어서까지 아토피성 피부염이 지속되는 경우는 

음식과 환경 등을 신경쓰면서 평생을 관리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토피에 해롭다며 피해야한다는 음식목록에는

햄이나 소세지같은 가공된 육류는 물론이고  각종 과자나 빵, 달걀, 우유, 술 등 

현대인으로서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음식들이 태반이고,

대체적으로 몸에 나쁘다고 하는 모든것들, 

예를들어 스트레스, 음주나 흡연 등을 피해야하는데다

하루에 2번이상 보습제를 발라야하는 등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꾸준히 지켜내기 힘든 것들이 대다수라고 하네요.

 

 

 

 

 

 

Top1.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 복부 팽만감, 소화 불량, 

배변장애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데요.

쉽게말해 배가 아프면서 배변 습관이 불규칙해지는 질병입니다.

현대인의 병이라고 불리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증후군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않았다고 하는데요,

장이 꼬이는 듯한 엄청난 복통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휴지를 챙겨야 하며, 화장실을 미리 찾아두어야 하기까지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화장실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나, 공적인 상황에서도 

예기치 못하게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심리적 제한은 물론이고 사회적 자신감까지 하락한다고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특정 음식을 섭취할 경우나 

심리적으로 불안 상황일 때 증상이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자주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려야 하는 데다가 

수시로 배가 아프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피폐해질 수 있고,

특히 심리적인 문제와 연관이 있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치료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데요.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은 보통 일차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이 살아갈 수 있지만 증상이 지속적으로 심해지는 경우에는,

증상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정신사회적인 치료도 같이 동반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무척 흔하지만, 약을 먹는 것같은 처방으로 낫는 병도 아니므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등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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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중에 몇개나 해당되셨나요?

하나도 해당되지 않으셨다면, 정말 축복받으신 분이네요ㅠㅠ부럽습니다.

최근 우리사회가 고도로 발전함에 따라 주변환경의 오염도도 높아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발생하는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만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죠.

모든 질병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몸이 보내는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않게

늘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