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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봉지라면 vs 가장 비싼 봉지라면

작성일 : 2019-01-23 15:43 수정일 : 2019-01-23 15:53 작성자 : 조준혁


출출한 밤 어김없이 생각나는 대표 야식, 라면!
저렴한 한 끼로도 손색없는 라면의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소셜커머스 C 사 기준)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비싸게 팔리는 봉지라면 TOP5를 알아보자. 

 

Top5 -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순한맛 (120g, 40개입, 개당 469원)

장동건을 내세운 진라면은 올해로 32살이 된 장수라면.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로 판매되고 있는데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특성상, 많은 갯수가 묶여있다고
무조건 저렴한게 아니기때문에 가격비교를 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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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4. 오뚜기 스낵면(108g, 40개, 개당 433원)

얇은 면이 특징인 스낵면은 단 2분만에 완성되며
잘 알려진대로 '밥 말아먹으면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마트에서 번들로 구입할 때보다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
하나로는 배가 차지 않을 수 있으니 넉넉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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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3 - 오뚜기 열라면 (120g, 40개입, 개당 428원)

청보식품의 열라면이 부도로 판매 중단되자 1996년부터
오뚜기에서 재판매되기 시작, 2012년 리뉴얼되었다. 

 

현재 출시된 열라면은 오뚜기에서 가장 매운 라면인데,
진라면 매운맛에서 단맛을 뺀 매운 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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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2 - 오뚜기 김치라면 (120g, 40개입, 개당 380원)

값싼 만큼 건더기는 쿨하게 스킵했다. 김치는 약 4.1%가 함유되었지만, 
국물에서 꽤 강한 신 김치 향을 즐길 수 있다. 


 

이 라면은 개당 최저가 380원이지만, 최대 482원까지 판매되니 
구매할 때 개당 가격을 눈여겨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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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1 - 오뚜기 쇠고기 라면(업소용 120g, 40개입, 개당 350원)

C사에서 '업소용'으로 판매되는 오뚜기 쇠고기 라면.
개별포장이 되어있지 않아서 처음엔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분식집에서 끓여주는 것처럼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고
스프 조절에만 성공하면 매콤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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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장 비싸게 팔리는 라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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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5 - 오뚜기 굴진짬뽕 (130g, 8개, 개당 1,900원)

칼칼한 불맛을 내는 유성스프가 매우 인상적인 굴 진짬뽕의
권장소비자가는 1500원으로, 애초에 고가의 라면이다. 

 

가격대가 비싼만큼 풍부한 맛을 자랑할 것 같지만
굴짬뽕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굴의 향이 강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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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4 농심 신라면 블랙 (5개, 개당 1,920원)

비싼 라면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신라면의 프리미엄 버전.
특별한 메리트없이 가격만 높아, 판매 중단까지 되었었지만

 

두 번의 리뉴얼을 거쳐 재판매를 시작하며 평가도 좋아졌다.
권장소비자가인 1600원보다 300원 더 비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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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3.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 (120g, 2개, 개당 1,925원)

명동의 핫플레이스, 틈새라면의 빨계떡을
팔도에서 인스턴트 라면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최저가로 검색하면 개당 710원까지 내려가지만 
2500원의 배송비가 붙으니, 그냥 마트에서 사는게 이득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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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2 - 농심 장칼국수 (4개, 개당 1,993원)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얼큰 칼칼한 칼국수가 그립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농심 장칼국수가 제격. 


 

권장소비자가 1600원인 고가의 라면이지만,
비싼 가격에 버금가는 맛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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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 라이스웰푸드 쌀루 비빔면 (230g, 12개, 개당 2,004원)

쌀 함유량 90%에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프리 라면.
씹을 때 부드러운 면의 식감이 독보적이라고 하는데

 

원가부터 초고가인 제품이니만큼 맛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이지만
가성비로 보자면 더 볼 것도 없이 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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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상품에 눈이 돌아가지만,
최저가 구매를 위해 언제나 정신 똑바로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