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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걸어가는게 더 빠른 지하철역 TOP8

작성일 : 2019-01-22 16:33 수정일 : 2019-01-22 16:44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서울시민들에게는 절대 빼놓을수 없는 주요 교통수단 지하철.

서울 지하철은 연간 이용객이 24억명이 될정도로 

많은 이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져주고 있다

그런데 간혹, 지하철을 타는 것보다 

차라리 걸어가는 것이 더 빠르다는 구간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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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8. 응암 3번출구 - 구산 2번출구 (1.3km)

 

응암순환으로 돌고 도는 버뮤다 응암지대. 반대로 가는 열차도 없어 

응암에서 구산을 가기 위해선 무려 5개 역을 지나야한다.

6호선 응암역 3번 출구에서 구산역 2번출구까지 거리로만 따지면

총 1.3km가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걷는게 빠르다고 한다.

 

 

 

 

TOP7. 강남 11번출구 - 신논현 5번출구 (650m)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간의 거리는 불과 650m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하철을 탄다면, 강남역에서 2호선을 타고 교대역에서 3호선 환승,

다시 고속터미널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해 신논현으로 가야한다.

이 짧은 구간을 2번의 환승을 통해 가느니,

강남역 번화가를 거닐며 걸어가는 것이 훨씬 이득인 셈이다.

 

 

 

 

TOP6. 경의중앙선 망우 2번출구 - 상봉 7번출구 (600m)

 

 

경의중안선 망우역에서 상봉역까지는 딱 한 정거장! 

1개 역이니 걸어가는 것이 지하철을 타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

하지만 경의중앙선의 엄청난 배차간격 때문에 

지하철을 놓쳤다면 차라리 걸어가는 게 빠르다고 한다.

 

 

 

TOP5. 광화문 1번출구 - 경복궁 6번출구 (480m)

 

 

광화문역에서 5호선을 타고 종로3가에서 3호선 환승 후

경복궁역에 도착해야 하는, 돌고 돌아가는 루트이다.

하지만 역 간의 거리는 고작 480m로, 걸어서 10분만에 

도착 가능한 거리이니, 경복궁은 걸어서 가는 것이 좋겠다.

 

 

 

TOP4. 광화문 5번출구 - 종각 6번출구 (470m)

 

 

이 구간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려면 광화문 5호선을 타고, 

종로3가에서 1호선으로 환승해야 종각역에 도착할 수 있는데

실제로 걸어서는 470m 밖에 되지 않는, 굉장히 가까운 거리이다.

교보문고에서 영풍문고는 걸어서 이동하도록 하자.

 

 

 

 

TOP3. 종각 5번출구 - 을지로 2번출구 (380m)

 

 

종각역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가려면 1호선을 타고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야만 도착할 수 있지만 

두 역 사이의 거리는 겨우 380m밖에 나오지 않으니

직선길로 걸어간다면 6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TOP2. 남영 1번출구 - 숙대입구 7번출구 (322m)

 

 

숙대입구역에서 4호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 후

남영역으로 도착하는 코스를 이용한다면 약 12분이 소요되지만 

노선도 상으로 평행하게 배치되어 있는 두 역 간의 최단거리는

고작 322m로, 걸어서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TOP1. 용산 1번출구 - 신용산 3번출구 (236m)

 

 

용산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타고, 이촌역에서 4호선 환승하는

코스로 지하철을 탔을 경우, 총 9분이 소요된다. 

하지만 걸어간다면 4분도 많이 잡은거라고 할 정도로 가까운데,

두 역은 고작 236m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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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보고 감탄할 정도로

잘 짜여져 있다는 한국의 지하철 시스템이지만 

걸어가는게 더 빠르다는 이 구간들을 잘 봐뒀다가

시간 절약 해보도록 하자!